ABOUT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인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안부입니다.
따뜻한 감정과 기억을 이야기로 만들고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주로 선명한 마음의 색을 담아 여러가지 표현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려고합니다.
저는 저의 '안부'라는 이름처럼 기억에서 잊혀졌다가도
문득 다시 생각나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그런 사람이자 창작자가 되고 싶어요.
Hello. I am ANBU, an illustrator.
I draw an illustration with warm stories and colors.
And I write together.
I want to draw a picture like saying hello every day.